| [아츠뉴스 뷰티스타 임한별 기자] 현경화 조직위원장과 아츠뉴스 박혜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뷰티산업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실업극복을 위한 '2011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이 금일(22일) 그 화려한 문을 닫았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세미나, 서울인터내셔널뷰티콘테스트, 시민들과 함께하는 뷰티체험관, 제1회 뷰티 유명인사 작품 초청전, 제1회 대한민국뷰티산업대상 시상식, 2011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 기념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일 열린 시상식에는 2010년 한해동안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위해 힘쓴 각계각층 인사들을 초청해 시상함으로써 그 노고와 격려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날 진행된 '2011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 기념식'에는 그룹 '에이요'와 '걸스데이'가 참석해 멋진 공연으로 더욱 흥을 돋구웠다.
한편, '2011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은 뷰티산업을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 나아가 아시아 뷰티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수 있는 계기의 장으로써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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